[수원] 걸어서 가는 집

맛집 고고?
어디?
걸어서 가는 집?

식당이름이 뭐예요?
걸어서 가는 집이요 ㅋㅋ

걸어서가는집 외관

식당은 굉장히 아담했지만 분위기가 있었어요~
저희 고모부 ᆞ 고모 단골집이라고 하셨어요~

나가사키 전골

궁물이 굉장히 뽀~얗고 안에 해물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얼큰했어요~
궁물이 뜨거워서 생숙주는 금방 궁물과 하나됩니다~
나가사키전골: 17,000원

가츠동

애비동

애비가 일본어로 새우죠?
음~~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약간 달짝지근해서 호불호가 있을것 같았지만 전 맛있었어요^^

해물볶음밥

메뉴판

메뉴판도 마치 앨범처럼 아담하네요?

고모가 손수 만들어주신
가방!!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훈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