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동1 [수원] 걸어서 가는 집 맛집 고고? 어디? 걸어서 가는 집? 식당이름이 뭐예요? 걸어서 가는 집이요 ㅋㅋ식당은 굉장히 아담했지만 분위기가 있었어요~ 저희 고모부 ᆞ 고모 단골집이라고 하셨어요~ 궁물이 굉장히 뽀~얗고 안에 해물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얼큰했어요~ 궁물이 뜨거워서 생숙주는 금방 궁물과 하나됩니다~ 나가사키전골: 17,000원 애비가 일본어로 새우죠? 음~~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약간 달짝지근해서 호불호가 있을것 같았지만 전 맛있었어요^^ 메뉴판도 마치 앨범처럼 아담하네요? 고모가 손수 만들어주신 가방!!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훈훈해 집니다! 2024. 7. 21.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