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s.app.goo.gl/BcwrufgQxNQEqoxF8
학부시절 베이징에서 일본어를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일본어 교수님 댁에 가서 오꼬노미야끼를 해 먹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ㅎㅎ
한번은 서울에 오셔서 함께 게장을 먹고,
이번에는 제가 선생님을 도쿄에서 만나서 함께 스키지 시장도 둘러보고 스시를 먹었습니다!
10년동안 단골이라고 하셨으니 맛은 보장 ㅋㅋ
입구가 정갈하면서도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포오스!
굉장한 장인들이 일본어로 무언가를 외치며 스시를 만들고 있었는데 사진 촬영이 엄걱하게 금지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차와 미소시루를 줍니다. 그리고 메뉴를 하나씩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본어로 이름을 알 수 없었지만 맛있었어요 ㅋㅋ
오늘 선생님께서 사 주신 코스 스시입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사 주신 코스 스시입니다!
너무 행복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들.. 여한이 없습니다.!!
도쿄 스키지 시장 가신다면 이 스시집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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