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1 [국립대전현충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오늘은 현충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신랑을 사랑과 기도로 양육해 주신 할머님, 그리고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할아버님께 인사드리러 갔어요. 보훈매점에 잠시 들러서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밤양갱이야~~~♬♪ 보훈매점에는 다양한 조화와 주류 은박돗자리가 있었습니다. 돗자리는 필수입니다. 저는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은 스마일 돗자리를 가져갔어요. 온통 웃고있는 꽃웃음 돗자리 입니다(사진참조) 할아버님께 가서 신랑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머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건망고와 샌드위치, 오이를 준비해서 갔어요. 그리고 보훈마트에서 산 밤양갱!! 대전 내려가는 내내 밤양갱 노래를 들었더니 입에서 비비님의 밤양갱 노래 - 달디달고♬달다달고♬달디단 밥양갱 노래가 맴돌았어요.. ㅎㅎ.. 2024. 6. 6.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