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더워도
여름에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삶의 또 다른 묘미죠?
오늘은 옥수수 🌽
자연 그대로부터
맛있게 쪄먹고
밥에 넣어 먹는 방법까지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옥수수를 28개 받았습니다.
자연의 모습 그대~~~로!! 자자 우리 함께 정리해 봅시당♡
정리의 핵심은 바로? 구분하기!
옥수수 원본, 껍질, 수염, 알맹이를 넣을 각각의 통을 준비하여서 수염은 소쿠리에 말릴준비하고 옥수수 알맹이는 찜통에 넣을 통, 껍질은 바로 일반쓰레기 봉지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공정의 시간을 단축!
*옥수수 손질 팁: 옥수수를 입 한~두장 남긴다
찜 통에 넣어줍니다.
백선생님이 말씀하시길 ㅋㅋ 뉴슈가나 설탕과 소금을 넣으라 하셨지만 전 너무 단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옥수수 8개 기준 소금 30g과 설탕 10g정도만 넣었습니다.
30분 하이! 빅스비에게 알람설정!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중불로!
30분 후에 불을 끄고 5-10분 뜸을 들였습니다.
식은 옥수수는 잘 따서 소분해서 지퍼백에 넣었어요 ㅎㅎ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밥할때 넣어야죠?
함께 도와준 신랑님 감사!ㆍ찜통 협찬해 주신 삼촌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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